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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원을 끊은 지 오래..

작성자 박민아(ip:)

작성일 2012-08-09 18:06:30

조회 122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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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제가 요리를 못해서 항상 미원같은 조미료를 사용해왔거든요

그런데 엄마가 메주마을 간장을 알려주셨어요

입안이 훨씬 개운하고 깔끔해지는 그런 맛이더라구요

이제는 식당에서도 밥 먹기가 좀 싫어요 조미료 찌든 맛이 너무 많이 느껴지더라구요

식당 된장도 모두 미원덩어리라고 들었어요 이제는 뭘 믿고 먹나 싶어서 자꾸 집에서 요리를 해 먹으니까

살도 빠지도 피부도 좋아지는 것 같네요

간장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되는걸 왜 저는 그렇게 미원을 고집했나 모르겠어요 ㅠㅠ

이제라도 이렇게 한식간장을 알았으니 더욱 건강한 식탁을 준비해야겠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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