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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해가 지나도 여전히 한결같이..

작성자 송은영(ip:)

작성일 2013-02-18 10:01:00

조회 136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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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벌써 칠년째 구입해서 먹고있는 사람입니다.

이제는 이사를 하는 통에 찾아가서 직접 담가오진 못하지만 꾸준히 찾아서 먹게되네요

중간중간 조금씩 오르는 가격이 얄미운 마음에 간혹 다른곳의 장을 먹어보기도 하였지요

하지만 그게 더 돈낭비라는걸.. 그때마다 얼마나 후회스럽던지

이런 깊고 진한 맛을 합성조미료 없이 만들어내는 곳을 아직 찾지 못하였어요.

옆에서 장 담그는 것을 지켜봤던 저는 알 수 있지요

사장님 손맛이 얼마나 중요한지를

복받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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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Fred

    작성일 2015-07-20 13:08:00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I hate my life but at least this makes it beeblraa.
  • 작성자 Wararat

    작성일 2015-07-22 02:52:24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A bit suspeirrd it seems to simple and yet useful. http://rgkfbfamf.com [url=http://ixdcarhrd.com]ixdcarhrd[/url] [link=http://isnffw.com]isnffw[/link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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