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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금례(ip:)
작성일 2012-08-27 12:45:06
조회 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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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저기에서 다 된장을 사 먹어 보았지만 이렇게 깊은 맛이 나는 된장은 오랫만입니다.
고향에서 먹던 그 맛이예요
냄새가 지독하지도 않고 뚜껑을 여는 순간 어찌나 맛있는 내가 풍기던지 침이 고이더군요.
이곳을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.
이 맛 변치 마시고 늘 우리 전통의 맛을 지켜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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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게 바로 진짜 된장이네요 윤금례 2012-08-27 12:45:06
재래된장 토종된장 다 먹어봤지만 저는 역시 이게 입맛에 맞아요 이종길 2012-06-29 12:45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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