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키로씩 밖에 안파셔서 전화로 문의했더니 직접 담글수도 있다며 친절하게 설명주시는^^
주말에 신랑이랑 드라이브겸 경기도에서 출발해서 갔다왔네요
완전 많이 담갔어요 맵게 맛도 깔끔하게
담그는걸 직접 보니까 더 믿음도 가고 가격도 이렇게 사먹는것보다 훨씬 저렴^^
일년은 숙성해야 맛있을거 같은데 빨리 먹고싶어 발이 동동동
베란다에 잘 놔뒀는데 제가 보관을 잘 할수 있겠죠?? 설레요
당분간은 요걸루 다시 사 먹어야 겠지만요
일년뒤 제 고추장 맛 너무 기대되요
댓글목록
작성자 Marco
작성일 2015-07-20 08:09:05
평점
작성자 Susmitha
작성일 2015-07-21 19:46:03
평점
작성자 Danny
작성일 2015-07-22 02:49:12
평점